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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칼럼언론에 보도된 바이오미클리닉의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겨울철 자외선, 장소가 스키장이라면2010.01.18

겨울철 자외선, 장소가 스키장이라면

 

전국의 모든 스키장이 개장하면서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다가왔다.

그렇지만 설원 위 차가운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내려오는 동안 피부는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상할 뿐만 아니라 하얀 눈에 반사된 자외선이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를 유발하기 때문에 피부를 생명같이 여기는 여성들에게는 전혀 반갑지 않은 스포츠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이 겨울철에는 외부의 자외선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도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장소가 스키장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왜냐하면 설원에 반사된 자외선은 여름철 자외선에 비해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키를 타기 전 자외선차단지수(SPF) 30이상의 제품을 수시로 덧발라 주고, 차가운 바람에 수분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수분크림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여러 가지 예방에도 불구하고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이 이미 발생하여 고충을 겪고 있다면 레이저치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마스터IPL은 I2PL을 이용하여 시술한 뒤 특수 기계를 이용, 피부를 진정시키고 열려 있는 세포막이나 모공을 통하여 피부 상태에 따라 재생촉진인자나 미백 또는 색소생성 억제 인자를 주입해 줌으로서 레이저 시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자극 및 색소침착을 효과적으로 줄여 치료 만족도를 높여 준다.

▲멜라닌색소가 깊다면 '마스터토닝'

미스터토닝은 기존의 레이저토닝 치료법과 달리 진피 아래쪽부터 올라 오는 멜라닌 색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피부 표면에 있는 멜라닌을 자극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다. 때문에 치료 후 환부가 검게 변하거나 자국 등의 불편함이 적다.

또한 기존의 레이저와 비교해 높은 출력으로도 주변 조직에 열손상이 거의 없이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적다.

기미와 잡티등과 같은 색소성 질환은 재발 위험성이 많기 때문에 1∼2주 간격으로 5∼10회 정도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이온자임이나 미백관리를 병행하면 좀 더 나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도움말 = 김홍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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